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lose
검색 search
현재 위치
  1. 고객센터
  2. 언론속 평가 훕몰

언론속 평가 훕몰

언론의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훕몰 카매트!

게시판 상세
[아시아뉴스통신] 고양이용품 업체가 말하는 '고양이 분양 전 주의사항'
  • account_circle 훕매니저
  • (ip:)
  • star_half 0점  
  • query_builder 2017-10-13
  • thumb_up 추천하기
  • visibility 1517



최근 SNS 상에서 “나만 고양이 없어” 라는 유행어가 인기이다.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 댓글에 빈번하게 이런 문구가 달린다. 그만큼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커져,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702만마리 중 고양이는 27%의 비율인 189만 마리를 차지한다고 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2015년) 우리 사회에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아가며 관련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인식도 개선되어 가는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유기동물들은 늘어 나고 있다. 유기묘의 경우 2016년에 구조된 수가 약 2만5천마리에 육박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2017)

고양이를 입양한다는 것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하지만 본인이 장기적으로 고양이를 잘 돌볼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책임감 있는 마음으로 고양이 입양을 고민해 봐야 한다.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한번씩 꼭 체크 해야 할 중요한 것들을 놓친 사람들로 인해 많은 고양이들이 보호소로 보내지거나 길 고양이가 되기도 한다. 경제력, 책임감, 시간, 가족 구성원과의 합의 등이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이 될 수 있다.

고양이용품 쇼핑몰 ‘훕몰’에서 고양이 입양을 결정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전했다.

첫째는 경제적 비용에 대한 지식이다. 고양이를 키우기 결심하면, 대부분 고양이를 분양 받는다. 그러나 샵에서 고양이 분양 받을 때에만 돈 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 해야 한다. 고양이에게 백신 접종을 시켜야 하고 기생충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고양이의 털 날림이 문제가 되는 경우 미용을 진행하게 되는데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미용 시 마취가 필요한 동물이기도 하여 비용이 상당하다. 또한 고양이용품 구매도 만만치 않다. 고양이 전용 사료와 고양이 화장실, 배변 모래로 인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고양이 매트도 제공해야 한다. 캣 타워 또한 필수품이 될 수도 있다.

두번 째는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이다. 고양이를 키우고자 하는 것이 일시적 지루함을 해소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면, 입양을 하지않는 것이 좋다. 고양이를 입양한다는 것은 향후 20년간 고양이를 돌보는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코 잠깐의 행복이나 흥미를 위해 입양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세번 째는 가족구성원과 기존 반려동물과의 관계다. 입양된 고양이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중 하나는 입양인의 가족 구성원 중 고양이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를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입양 전에 같이 생활할 사람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에 있는 애완동물과의 관계도 염두해야 한다.

이처럼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책임감이 따른다. 고양이가 예쁘다고 충동적으로 입양해서는 안 된다. 충분한 고민을 통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고양이용품 업체 훕몰은 "한번 고양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오랜 시간 동안 고양이를 돌보고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최근 여러 유기묘들을 보며, 고양이를 키울 때 좀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고양이용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됬고, 이에 ‘훕 매직클린 고양이 코일매트’를 판매중이다"라고 전했다.

‘훕 매직클린 고양이 코일매트’는 고양이 모래나 이물질을 잘 머금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는 고양이 화장실 주변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차량용 코일카매트 제품을 판매하는 중,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의 불편함을 알게 되었고 이를 코일매트와 접목시켜 고양이 화장실 매트로 제작되었다. 일반 제품들과는 달리 코일매트는 모래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주고 물 청소나 혹은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모래 제거가 가능하다.

훕몰 관계자는 "코일 원단이 고양이 발톱에 긁혀도 내구성이 강해 사용기간이 길다"며 "컬러는 블랙, 브라운, 레드 3가지로 심플함을 지니고 있어 고양이 화장실 주변 사막화 방지에 이어 인테리어효과까지 준다"고 전했다.

이어 "코일매트 하나만으로 고양이 키우는 부분에 장애 요소가 일부 해소 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꾸준히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25639&thread=09r02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